[포토]카라의 메타프렌즈 "강지영이에요" 입력2009.05.30 21:54 수정2009.05.30 22: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 중구 M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라의 메타프렌즈' 미니 콘서트 녹화에서 카라의 강지영이 '프리티 걸'을 부르고 있다.카라의 메타프렌즈는 MTv와 함께하는 깜찍한 다섯 요정 카라의 친구찾기 프로그램. 100:1의 경쟁률을 뚫고, 카라의 베프가 되기 위해 뭉친 메타프렌즈들과의 에피소드를 그려나가는 프로그램이다.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등단 60년 시인이 새긴 ‘정신의 지문’ [고두현의 아침 시편] 시인 천양희속에서 불꽃을 피우나 겉으론한 줌 연기를 날리는 굴뚝 같은세찬 물살에도 굽히지 않고거슬러 오르는 연어 같은속을 텅 비우고도 꼿꼿하게푸른 잎을 피우는 대나무 같은폭풍이 몰아... 2 "단돈 '3000원'인데 가글액보다 좋아"…치과 의사의 '추천템' 치과의사가 '단돈 3000원'으로 잇몸 세균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장혁진 원장은 지난 12일 유튜브 '지식한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가글액보다 더 효과... 3 손석구·류승룡·강풀…'디즈니 스타들' 한 자리에 모였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서비스가 다양해지면서 플랫폼 마다 유독 찰떡궁합인 스타들이 주목받고 있다. 무려 6개의 넷플릭스 작품에 참여한 배우 박해수, '스위트홈'의 송강, '더글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