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갤럭시 '쉐어 더 쿨' 캠페인 입력2009.05.31 19:06 수정2009.06.01 09: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일모직 신사복 '갤럭시'가 자선단체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쉐어 더 쿨' 캠페인을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진행한다. 6월 한 달간 갤럭시 모델인 피어스 브로스넌이 직접 기증한 자화상과 홍순명 · 황성준 · 서윤희 등 유명작가와 조민기 · 이병진 등 연예인 사진작가의 작품을 경매로 판매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법 "아파트 단체보험 가입해도 '세대 간 배상 책임' 인정" 아파트 단체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세대별로 서로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질 수 있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대법원 제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지난달 20일 삼성화재해상보험이 현대해상화재보험을 상대로 “지... 2 마인즈그라운드, 서초 신사옥 이전 MICE(마이스) 전문기업 마인즈그라운드가 창립 7년차를 맞아 더욱 유연하고 혁신적인 기업 문화 조성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서초동 신사옥으로 본... 3 "폭락할 주식만 골라 사는 한국인들"…美 전문가 '작심 비판' "미국 주식시장에 이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 개미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시장이 점점 한국화하고 있다."미국 주식시장에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쏠림, 특정 섹터 주식의 급등락 등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