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블록킹을 뚫어라' 입력2009.05.31 21:00 수정2010.05.20 09: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1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린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09 서울 오픈'에서 안토넬리-탈리타(브라질), 로스-케시(미국)가 접전을 펼치고 있다.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버디 폭격기' 고지우, 개막전부터 시즌 첫 승 '정조준' ‘버디 폭격기’ 고지우(23)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 첫날부터 맹타를 휘두르며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섰다.고지우는 13일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CC(파72)에서 열... 2 첫 잠실 시범경기 '오픈런'…올해 프로야구도 흥행 예감 13일 서울 잠실야구장 앞에는 아침 7시부터 긴 줄이 늘어섰다. 올 시즌 첫 잠실 프로야구 시범경기를 명당에서 보기 위해 ‘오픈런’을 감행한 이들이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시작된 두산 베어스와... 3 국민체육진흥공단, 올해 체육 분야에 1조3215억 지원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25년 국민체육진흥기금 사업비(투자·융자·출자금 포함) 1조6153억원 중 체육 분야 보조금으로 총 1조3215억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