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린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09 서울 오픈'에서 안토넬리-탈리타(브라질), 로스-케시(미국)에서 우승한 안토넬리-탈리타가 기뻐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