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붓꽃 만발' 서울창포원 7일 문연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닷컴]서울 강북의 끝자락인 도봉산과 수락산 사이에 세계 4대 꽃 중 하나로 꼽히는 붓꽃(Iris)이 가득한 특수식물원이 들어섰다.서울시는 도봉구 도봉산 4번지 일대 5만2417㎡에 ‘서울창포원(Seoul Iris Garden)’을 조성해 오는 7일 문을 연다고 1일 발표했다.

    이곳에는 노랑꽃창포,부채붓꽃,타래붓꽃,범부채 등 꽃봉오리가 ‘붓’ 모양을 한 붓꽃류 130여종 30만본이 1만5000㎡에 걸쳐 식재돼 있어 ‘창포원’으로 이름 붙여졌다.붓꽃은 매년 5∼6월 개화하며 꽃이 없을 때에도 잎 모양이 난과 비슷해 관상용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다.

    이와 함께 창포원 내에 들어선 ‘약용식물원’에는 당귀,삼지고엽초,복분자,산마늘 등 70종 13만본이 식재돼 국내에서 생산되는 약용식물 대부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창포원에는 또 습지식물 7만본이 식재된 ‘습지원’과 군락지 식생을 관찰할 수 있는 ‘천이관찰원’‘숲속쉼터’ 등이 조성돼 생태교육 및 여가공간으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서울창포원은 지하철 도봉산역과 1분 거리여서 접근성이 좋다”며 “인근 중랑천과 도봉산 입구에 붓꽃을 추가로 심어 이 일대를 꽃창포 명소로 가꿀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철 기자 synerg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산림청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주불 진화 완료"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산불 주불이 20시간여만에 진화됐다.산림 당국은 산불 발생 이틀째인 8일 오후 6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지난 7일 오후 9시 40분께 입천리 ...

    2. 2

      [단독]계약학과도 '양극화'…수도권·대기업에만 몰려

      졸업 후 연계 기업 취업을 보장하는 대학 계약학과 지원에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수도권의 대기업 계약학과는 갈수록 인기가 치솟는 것과 달리 일부 지방대 계약학과는 지원자가 없어 학생을 충원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3. 3

      '尹대통령실 PC 초기화'…정진석, 경찰 피의자 출석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 직후 대통령실 컴퓨터 1000여 대를 초기화하도록 지시한 의혹을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소환했다. 정 전 실장이 경찰에 출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3대 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 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