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證, 통합4돌 기념식 입력2009.06.01 18:14 수정2009.06.02 10: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투자증권은 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동원증권과 한투증권의 통합 4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다. 유상호 사장은 "'제2의 도약을 위해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올해 경영방침을 항상 유념하고 최고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는지 담금질하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25년 장기근속자인 임정미 수원지점장(45)이 유 사장으로부터 순금 메달을 받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최근 긴 주가 부진으로 많은 국내 투자자들을 울렸던 ‘네카오’, 이른바 네이버와 카카오가 최근 엇갈리는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네이버 주가는 뚜렷한 반등세인 반면 카카오 주가는 ... 2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 중국 맥주 기업의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세계 최대 맥주 소비국이지만 최근 경기 침체, 내수 부진이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수요가 감소한 영향이다. ○ 맥주 최대 소비국 中…소비 주춤... 3 MS, 메타 "AI 투자 지속"에 추가 상승 달렸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월 28일 화요일>중국 딥시크(DeepSeek) 충격은 하루로 끝났습니다. 인공지능(AI) 구축 비용이 낮아지면 더 많은 AI 수요가 생겨날 것이란 희망적 관측이 월가를 지배했습니다. 엔비디아 17% 급락 등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