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안진 회장에 양승우씨·김학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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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1일 이재술 대표이사 취임에 따라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
양승우 전 대표이사(50)가 이사회 의장 겸 회장에 선임됐으며 전 감사총괄본부장인 김학수 대표(47)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양 회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그룹(제일모직)에 입사한 뒤 삼일회계법인 등을 거쳐 2002년부터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대표를 맡아 왔다.
김 부회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기업은행과 대신증권 등을 거쳐 2005년부터 이 회사 감사본부 총괄대표로 근무해 왔다.
이와 함께 신임 감사총괄본부장엔 함종호 대표,딜로이트컨설팅 대표이사 겸 어드바이저리 총괄본부장에 한찬희 대표가 각각 임명됐다.
양승우 전 대표이사(50)가 이사회 의장 겸 회장에 선임됐으며 전 감사총괄본부장인 김학수 대표(47)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양 회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그룹(제일모직)에 입사한 뒤 삼일회계법인 등을 거쳐 2002년부터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대표를 맡아 왔다.
김 부회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기업은행과 대신증권 등을 거쳐 2005년부터 이 회사 감사본부 총괄대표로 근무해 왔다.
이와 함께 신임 감사총괄본부장엔 함종호 대표,딜로이트컨설팅 대표이사 겸 어드바이저리 총괄본부장에 한찬희 대표가 각각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