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고춧가루로 만든 드레싱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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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등을 양념해 먹을 수 있는 한국형 드레싱이 나왔다.
CJ제일제당은 2일 된장과 고춧가루 등 전통 재료를 사용한 무침 양념 '프레시안 무침소스 2종'(된장무침, 매콤무침)을 출시했다.
우거지나 취나물, 냉이 등의 나물과 어울리는 된장 무침소스는 된장에 의성 마늘과 남도 매실 등의 양념을 갈아 넣어 담백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매콤 무침소스는 고춧가루의 매콤함이 살아 있어, 무생채나 콩나물, 오이 등을 무치기에 좋다는 게 CJ의 설명이다.
가격은 할인점 기준으로 260g에 2580원이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CJ제일제당은 2일 된장과 고춧가루 등 전통 재료를 사용한 무침 양념 '프레시안 무침소스 2종'(된장무침, 매콤무침)을 출시했다.
우거지나 취나물, 냉이 등의 나물과 어울리는 된장 무침소스는 된장에 의성 마늘과 남도 매실 등의 양념을 갈아 넣어 담백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매콤 무침소스는 고춧가루의 매콤함이 살아 있어, 무생채나 콩나물, 오이 등을 무치기에 좋다는 게 CJ의 설명이다.
가격은 할인점 기준으로 260g에 2580원이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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