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공급 지역이 일본이며, 공급되는 제품은 도시바 스마트폰에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9.7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다음달 15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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