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證, 3일부터 최대 연28% ELS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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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은 3일부터 5일까지 노 녹인(No-Knock-in) 스텝다운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101회'와 원금 95% 보장형 '동부 happy+ ELS 제102회'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동부 happy+ ELS 제101회'는 녹인 배리어가 없는 스텝다운형 ELS로 삼성전자 보통주와 KB금융 보통주가 기초자산인 2년 만기 상품이다.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평가기준가격이 85%(4개월, 8개월), 80%(12개월, 16개월), 75%(20개월) 이상이면 연 16.2%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또한 투자기간 중 주가의 등락과 관계없이 만기평가일에 55% 이상이면 32.4%(연 16.2%)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약 만기평가일에 종가가 한 종목이라도 최초기준지수의 55% 미만에 있는 경우에는 손실을 볼 수 있다.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happy+ ELS 제102회'는 원금의 95%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1년의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지수의 140%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 시 4%의 수익을 지급하며, 최초 기준지수의 14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70%(최대 가능수익률 28%)를 지급한다.
만기평가시 최초기준지수 이하로 하락한 경우에도 최대손실률은 5%로 제한된다.
문의는 동부증권 고객센터(1588-4200)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동부 happy+ ELS 제101회'는 녹인 배리어가 없는 스텝다운형 ELS로 삼성전자 보통주와 KB금융 보통주가 기초자산인 2년 만기 상품이다.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평가기준가격이 85%(4개월, 8개월), 80%(12개월, 16개월), 75%(20개월) 이상이면 연 16.2%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또한 투자기간 중 주가의 등락과 관계없이 만기평가일에 55% 이상이면 32.4%(연 16.2%)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약 만기평가일에 종가가 한 종목이라도 최초기준지수의 55% 미만에 있는 경우에는 손실을 볼 수 있다.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happy+ ELS 제102회'는 원금의 95%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1년의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지수의 140%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 시 4%의 수익을 지급하며, 최초 기준지수의 14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70%(최대 가능수익률 28%)를 지급한다.
만기평가시 최초기준지수 이하로 하락한 경우에도 최대손실률은 5%로 제한된다.
문의는 동부증권 고객센터(1588-4200)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