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패션계가 놀란 신문지 드레스의 멋 입력2009.06.02 10:22 수정2009.06.02 10: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니드레스는 김연우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플리츠’를 포인트로 연출, 귀엽고 발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표현했다. 건조해 보일 수 있는 신문지의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드레스 디자인뿐만 아니라 모델의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도 사랑스럽고 엘레강스한 느낌으로 연출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송영원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수도권 첫 파이프오르간 공연장 등장...정명훈 "고칠 게 없다" “콘서트홀은 기초 설계에서 문제가 생기면 고치기 힘듭니다. 여긴 고칠 게 없습니다. 첫인상이 아주 좋아요. 아시아에서 제일 잘하는 오케스트라를 부산에서 보여주겠습니다.”정명훈 클래식부산 예술감독... 2 한국교통안전공단, 차사고 피해 가정 돕고…저소득층에 연탄 배달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이 ‘나눔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교통안전공단은 지난 한 해 명절 제수 비용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연탄 배달, 방한용품 지원, 걸음... 3 이상문학상에 예소연 '그 개와 혁명' 제48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에 예소연의 '그 개와 혁명'이 선정됐다. 이상문학상을 주관하는 출판사 다산북스는 17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간담회를 열어 제48회 이상문학상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