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자산운용은 장내 매매를 통해 한라건설 주식 11만1192주(지분율 1.15%)를 처분, 보유지분이 기존 6.38%에서 5.23%로 줄었다고 2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