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멘스는 3일 노트북용 LED(발광다이오드) 생산기지를 확보하기 위해 61억8600만원을 현금출자, 중국 현지법인을 신규 설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루멘스는 다음달까지 설비를 구축하고 오는 9월부터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