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과 흥국화재는 지난 2일 'FY2008 연도대상 시상식'을 공동 개최했다. 흥국생명 강남지점 권희숙 설계사(FC)와 흥국화재 목포지점 한승만 FC가 각각 보험왕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총 487명이 상을 받았다. 동부생명도 3일 연도상 시상식을 갖고 대상에 김현숙 설계사(프라임지점)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