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식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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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 was visiting his friend who has a farm. There he was watching one rooster chasing after a hen, when the friend's wife came out to feed them.
The rooster stopped chasing the hen at once and ran over to begin eating.
The man stood there thinking to himself, "Damn! I hope I never get that hungry!"
어떤 사람이 농장을 하는 친구를 찾아갔다. 거기서 그는 수탉 한 마리가 암탉을 뒤쫓고 있는 걸 지켜보고 있었는데 때마침 농장을 하는 친구의 아내가 모이를 들고 나왔다.
그러자 암탉을 쫓고 있던 수탉은 대번에 그 짓을 멈추고 달려와서 모이를 먹기 시작했다.
농장을 찾은 그 남자는 혼자 생각을 했다. "제기랄!난 저 지경으로 배가 고파지는 일은 없어야 할텐데."
△rooster:수탉(주로 미국에서 사용.영국에선 cock)
The rooster stopped chasing the hen at once and ran over to begin eating.
The man stood there thinking to himself, "Damn! I hope I never get that hungry!"
어떤 사람이 농장을 하는 친구를 찾아갔다. 거기서 그는 수탉 한 마리가 암탉을 뒤쫓고 있는 걸 지켜보고 있었는데 때마침 농장을 하는 친구의 아내가 모이를 들고 나왔다.
그러자 암탉을 쫓고 있던 수탉은 대번에 그 짓을 멈추고 달려와서 모이를 먹기 시작했다.
농장을 찾은 그 남자는 혼자 생각을 했다. "제기랄!난 저 지경으로 배가 고파지는 일은 없어야 할텐데."
△rooster:수탉(주로 미국에서 사용.영국에선 c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