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오바마, 후진타오에 北제재 협조 요청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韓·美, 금융제재 의견 접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3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대북 제재에 대한 중국 측의 협조를 요청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이 같은 사실을 보도하고 "오바마 대통령이 대북 제재와 관련해 중국 측의 협조를 구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베이징의 외교소식통들도 "구체적인 통화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결의안에 포함될 제재 방안을 놓고 중국 최고지도부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화통신은 양국 정상들이 당면한 한반도 정세와 미 · 중 간의 유대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과 미국 정부 당국자들은 이날 북한에 대해 강력한 금융제재 조치를 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국을 방문 중인 제임스 스타인버그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금융제재 조치에 대한 몇 가지 옵션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베이징=조주현 특파원/장성호 기자 fores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트럼프 "30일 새 Fed 의장 발표"…파월 압박 본격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30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은행(Fed)의 새 의장 후보자를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2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의 트럼프-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2. 2

      트럼프, '관세 폭탄' 재점화... "훨씬 더 높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 압박[HK영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백악관 내각회의에서 세계 각국을 향해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며 강력한 경고장을 날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취임한 이후 지금까지 부과한 관세들은 ...

    3. 3

      美 이란 공습 검토설에 중동 긴장 고조…WTI 3%대 급등 [오늘의 유가]

      미국이 이란을 겨냥한 군사적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될 경우 원유 공급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유가를 밀어 올렸다.2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