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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광페인트, 자회사 실적호조로 저평가 매력 부각-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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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증권은 3일 조광페인트에 대해 자회사 조광요턴의 실적호조에 따라 저평가 매력이 부각됐다고 분석했다.

    조광페인트는 시장 점유율 5.4% 업계 5위를 차지하는 종합도료업체다. 노르웨이 요턴사와 50%씩 합작해 설립한 자회사 조광요턴에서 선박용 도료 및 중방식용 도료를 생산하고 있다.

    최보근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 조광페인트는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로 외형이 축소됐지만 자회사 조광요턴의 실적개선에 따라 순이익에서 어닝서프라이즈를 나타냈다"며 " 전방산업(조선)이 확보하고 있는 충분한 수주잔고를 볼 때, 자회사 조광요턴의 실적 개선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추가적인 지사공장 증설로 하반기 조광요턴의 생산능력이 2배 수준으로 확대되었다는 점은 지분법 이익을 더욱 확대하는 원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또 "용산 개발 구역에 포함된 208평 규모의 서울사무소가 현재는 장부가 8억3000만원으로 계상된 상황이지만, 향후 개발진행에 따라 자산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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