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점포겸용 단독택지 314필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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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는 인천 청라지구의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 314필지(9만1172㎡)를 일반 수요자에게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1층 점포주택(제1종 근린생활시설,제2종 근린생활시설 중 일부) 및 2~3층 주거용 건축이 허용되는 건폐율 60%,용적률 150%의 점포 겸용 단독주택 용지다.
청라지구에서 단독주택 용지가 일반에 분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필지당 면적은 246~413㎡로,공급 예정가는 3.3㎡당 480만~590만원 선이다. 분양 후 3년간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일반 수요자는 누구나 1순위 자격으로 1필지를 신청할 수 있다. 이달 15~16일 1순위 분양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1층 점포주택(제1종 근린생활시설,제2종 근린생활시설 중 일부) 및 2~3층 주거용 건축이 허용되는 건폐율 60%,용적률 150%의 점포 겸용 단독주택 용지다.
청라지구에서 단독주택 용지가 일반에 분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필지당 면적은 246~413㎡로,공급 예정가는 3.3㎡당 480만~590만원 선이다. 분양 후 3년간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일반 수요자는 누구나 1순위 자격으로 1필지를 신청할 수 있다. 이달 15~16일 1순위 분양 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