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과 황제 9년만의 라운드 입력2009.06.04 17:44 수정2009.06.05 10: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0세기 최고의 골퍼' 잭 니클로스(왼쪽)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GC에서 열린 메모리얼 스킨스게임에 함께 출전,환하게 웃고 있다. 두 선수가 같은 조로 플레이한 것은 2000년 USPGA챔피언십 1,2라운드 이후 9년 만이다. /더블린(미국 오하이오주)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학교 1운동'으로 K스포츠 꿈나무 키워낼 것" 2 김아림의 마법 같은 벙커샷…이글·버디 잡고 주먹 '불끈' 3 절벽 떨어진 티샷도 파세이브로 마무리…'1위' 증명한 셰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