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관계자는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유명 작품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고미술품 재테크를 계획하는 투자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매는 8~10일까지 인터넷 공매 사이트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진행된다. 투자자는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에서 8~9일 오후에 직접 열람할 수 있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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