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3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홍보관인 삼성딜라이트에서 제일모직 브랜드인 빈폴과 함께 미니노트북인 N310을 패션 소품으로 활용한 이색 패션쇼를 열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