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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더위에 에어컨 판매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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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년에 비해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에어컨 업계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LG전자는 지난달 휘센 에어컨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5배 가량 크게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에어컨 판매 최대 성수기인 7월 평균 판매량을 5월에 달성했다는 것이다.

    삼성전자 역시 지난달 에어컨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25% 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에어컨 업계 성수기가 날씨와 함께 앞당겨진 것이다. 지난달 전국 평균 기온은 18.2도로 평년 기온보다 1.3도 가량 높았다. 5월 기온으로는 1973년 이후 2001년과 함께 최고치다.

    한편 LG전자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다음달 20일까지 '휘센 썸머 페스티벌'을 연다. 이 기간동안 스탠드형 1대와 액자형 1대로 구성된 '투인원(2 in 1)' 제품을 구입하면 액자형 1대를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여름철 휴가 계획을 휘센 홈페이지(whisen.lge.co.kr)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1등 5명에게 각각 100만원, 2등 10명에게 50만원씩, 3등 100명에게 스타벅스 까페라떼 무료교환권을 제공한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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