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샛별 손여은, 쥬얼리 멤버 제의 거절하고 연기에만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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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드라마 '찬란한 유산(극본 소현경, 연출 진혁)'에서 얄밉고 새침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신예 손여은.
그녀가 뛰어난 피아노 연주실력과 노래, 춤까지 겸비해 한때 가수 쥬얼리 멤버로 여러번 제의를 받기도 했었다고 밝혀 화제다.
데뷔초기 몇몇 단막극에서 주목받기 시작해 최근엔 ‘찬란한 유산’에까지 전격 캐스팅 되었고 극의 중반부부터 주요한 라인을 형성하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맹활약 할 예정이다.
극중 은성(한효주 분)이 잘되는 꼴을 못봐 승미(문채원 분) 편에 서서 도와주는 얄미운 정인영 역할을 맡은 것.
손여은은 최근 6개월새 드라마와 영화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하우젠, 모토로라, 테이스터스 초이스, 외환은행, 헤드 앤 숄더 등 무려 5개의 CF에 발탁돼 CF 샛별로 주목받고 있다.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그녀가 뛰어난 피아노 연주실력과 노래, 춤까지 겸비해 한때 가수 쥬얼리 멤버로 여러번 제의를 받기도 했었다고 밝혀 화제다.
데뷔초기 몇몇 단막극에서 주목받기 시작해 최근엔 ‘찬란한 유산’에까지 전격 캐스팅 되었고 극의 중반부부터 주요한 라인을 형성하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맹활약 할 예정이다.
극중 은성(한효주 분)이 잘되는 꼴을 못봐 승미(문채원 분) 편에 서서 도와주는 얄미운 정인영 역할을 맡은 것.
손여은은 최근 6개월새 드라마와 영화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하우젠, 모토로라, 테이스터스 초이스, 외환은행, 헤드 앤 숄더 등 무려 5개의 CF에 발탁돼 CF 샛별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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