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섭 금호렌터카 사장과 임직원 60여명은 5일 전남 광양 매화마을에서 매실 수확과 포장작업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금호렌터카 정비차량 5대를 동원해 매화마을 주민들의 차량 정비를 도와주고,이곳 다압중학교에 도서와 노트북을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