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살려 주세요"…美초등생 4천명 퍼포먼스 입력2009.06.05 17:56 수정2009.06.06 08: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16회 '어린이 바다의 날'을 맞아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플라야델레이의 도크일러 해변에서 40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물고기 모양을 만들며 바다 보호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물고기가 뱉어내는 공기방울에 '바다를 구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 아이디어가 눈길을 끈다. /플라야델레이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국 "옥스브리지에 '유럽의 실리콘밸리' 만들 것" 영국 정부가 명문대 도시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일대를 '유럽의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내놨다.레이철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은 29일(현지시간) 옥스퍼드셔에서 진행한 경제성장 대책 발표 연설에서 ... 2 하마스 억류 이스라엘군 인질 1명, 납치 482일만에 석방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억류됐던 이스라엘 여성 군인 1명이 석방됐다.30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하마스가 국제적십자사에 인계한 군인 아감 베르거(19)가 군과 국내 정보기관 신베트의 호위 속... 3 트럼프-이시바 만난다…"내달 7일 워싱턴서 정상회담 최종 조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간 첫 정상회담을 내달 7일 미 워싱턴 DC에서 개최하는 방향으로 양국 정부가 최종 조율에 들어갔다.30일 아사히신문과 교도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일본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