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에스, 경영지배인 상대로 10억 규모 유상증자 입력2009.06.05 17:00 수정2009.06.05 17: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케이엠에스는 5일 한상민 경영지배인을 대상으로 신주 200만주를 발행하는 10억원 규모의 제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500원이다. 증자 완료 이후 케이엠에스의 최대주주는 기존 박영철씨에서 한상민 경영지배인으로 변경될 예정이다.케이엠에스는 전 경영진의 횡령ㆍ배임 관련 내용을 지연 공시했다는 이유로 현재 상장폐지 실질심사를 받고 있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중국 AI 챗봇에 휘청"…나스닥 선물 4% 이상 급락 '충격' 2 서학개미들, 설 연휴에도 '두근두근'…"이 종목 심상치 않다" [인터뷰+] 3 [블루밍런치] 백수진 해시드 심사역 “‘본투비 글로벌’ 크립토가 끌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