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지막 인사 건네는 임채진 검찰총장' 입력2009.06.05 19:25 수정2009.06.05 19: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채진 검찰총장이 5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에서 퇴임식을 마치고 손을 들어 작별인사를 건네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울산시장 선거개입' 항소심서 송철호·황운하 무죄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유치원생 교사에 데이트 신청한 70대…신고하니 살인 협박 유치원생들의 등원을 지도하는 교사에게 데이트를 요구하며 소란을 피운 70대 노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3부(장우영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 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A씨(... 3 "MZ 이탈 막는다더니"…'공무원 아빠' 출산휴가 두배로 늘린다 공무원 배우자의 출산휴가가 현행 10일에서 20일로 늘어난다. 다태아(多胎兒)를 출산한 경우에는 25일까지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