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AM의 임슬옹이 6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정엽의 'Nothing better'를 부르고 있다.

이날 행사는 2AM이 팬들과 가진 첫번째 팬미팅으로 300여명의 팬들이 함께했으며 2PM, 원더걸스가 게스트로 참석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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