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에 민관 수출투자 사절단 파견 입력2009.06.07 12:08 수정2009.06.08 09: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식경제부는 7일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플랜트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카타르 도하,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민관 수출투자 사절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30여개 기업으로 구성된 사절단은 판로개척 지원과 중동자본 유치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만나는 이시바…美 LNG 수입 확대 제안할 듯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는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바 총리는 이번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압박’에 대한 ... 2 [단독]매그나칩반도체 4년 만에 매각 시동…LX·두산·DB 인수 후보 미국 증시에 상장된 국내 시스템 반도체 기업 매그나칩반도체가 새 주인 찾기에 나섰다. 2021년 중국에 매각을 시도했다가 미국 정부에 의해 무산된 지 4년여 만이다. 당시 중국 사모펀드(PEF)가 1조6000억원에 ... 3 "연 2%대 자금 조달"…회사채로 눈돌리는 금융지주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가 올 들어 회사채를 통한 자금 조달 카드를 잇달아 꺼내 들었다. 연 2%대 저금리 회사채를 찍어 자금 조달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다. 그동안 자본을 확충할 수 있는 신종자본증권(영구채)을 유동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