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투신 "현진소재 지분 5.4% 보유 중" 입력2009.06.08 09:46 수정2009.06.08 09: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성투자신탁운용은 8일 현진소재 주식 78만6400주(지분율 5.4%)를 장내에서 신규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