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351억 규모 신축공사 수주 입력2009.06.08 10:50 수정2009.06.08 10: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남광토건은 8일 판교생활대책용지개발제일차PFV로부터 351억1400만원 규모의 판교택지지구 생활대책용지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5.2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7월31일까지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 공포에 '관망 모드'…"엔터·조선주 담아라" [주간전망] 2 울트라맨 3000만개 불티…'중국판 레고' 부루커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3 제시카 알바 회사도 뚫었는데…"2만원 넘던 주식, 1만원도 깨졌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