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8일 판교생활대책용지개발제일차PFV로부터 351억1400만원 규모의 판교택지지구 생활대책용지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5.2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7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