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8일 중국 센츄리디스플레이(Century Display Co.Ltd)와 12억6600만원 규모의 LCD(액정표시장치)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2.65%에 해당하며,계약기간은 오는 8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