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협회, 국제환경기술전 입력2009.06.08 18:34 수정2009.06.09 1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경식 환경보전협회 회장은 9~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환경분야 국내 최대규모 전시회인 '제31회 국제환경기술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 독일 일본 등 24개국에서 273개 업체가 참가하며,'순수국산화 LPI 하이브리드 저탄소 녹색 자동차' 등 녹색성장을 견인하는 핵심기술과 신제품 1500여종이 전시된다. 40여개국에서 600여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초청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네트워크 로펌들, 1000억대 매출 돌파…업계 ‘지각변동’ 전국에 분사무소를 두고 체인점식으로 운영되는 ‘네트워크 로펌’들이 지난해 1000억원대 연 매출을 냈다. 법무법인 YK, 대륜 등이 매출 기준 7~8위권으로 단숨에 올라서면서 로펌업계에 지각변동... 2 [속보] 서울고등법원장 김대웅·중앙지방법원장 오민석 보임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홍석환의 인사 잘하는 남자] 후손에게 부끄러운 선조가 될 것인가 국가 경영은 실험 무대가 아니다대기업에는 후계자 제도가 있다. 오너가 있는 A그룹은 매년 말 CEO에게 후계자 5명을 선정하라는 공문을 보낸다. CEO는 자신이 유고 시, 즉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5명을 우선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