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국내 증시 하락으로 급락 하루만에 1250원대로 올라섰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인 지난 5일보다 9.4원 상승한 1252.4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