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O' 신규발급도 가능 입력2009.06.08 17:25 수정2009.06.09 08: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카드는 8일부터 주유할인 카드인 '현대카드O'의 발급 대상을 확대한다. 현대카드O는 그동안 기존에 현대카드를 보유한 사람만 추가로 발급받을 수 있었으나 이제부터는 이 카드만 신규로 발급받는 게 가능해진다. 현대카드O는 업체에 상관없이 전국의 모든 주유소에서 ℓ당 60원 할인과 LPG충전소 3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 히트작 스탠바이미2 출시…이동성 편리성 강화 LG전자는 이동식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신제품 'LG 스탠바이미 2'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스탠바이미를 처음 선보인 뒤 4년 만의 신제품이다. 스탠바이미2는 전... 2 "일본서 한시간 일하고 살수 있는 빅맥이 고작…" 일본 맥도날드에서 한 시간 일하고 살 수 있는 빅맥이 2.18개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2.5개 이상인 미국, 영국 등에 훨씬 못 미친다. 5년 전보다도 0.2개 줄었다. 물가는 오르는데 임금이 따라가질 못해서다.... 3 춘제 휴장 마치고 다시 문 여는 中 증시…딥시크 여파에 '주목' 춘제(음력 설)로 휴장했던 중국 증시가 오는 5일 다시 개장한다. 장기 휴장을 앞두고 중국 증시는 시들했다. 중국의 각종 경제 선행지수가 떨어진 데다 휴무를 앞둔 불안감에 매도세가 이어졌다. 게다가 지난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