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는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해 자사주 29만9500주를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시간외 대량 매매 방식으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에 처분하는 주식 수는 전체 주식의 2.55%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