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WOW스탁킹 중계석]동양증권 김정환지점장,쌍용 30% 수익실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코스피지수는 지루한 박스권 흐름을 이어갔다. 개장 초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뒤로 하고, 약세 전환된 전강후약의 흐름을 보이는 종목들도 많아졌다. 대회참가자들은 전체적으로 보유종목을 두세종목으로 줄인 채 업종보다는 종목별 흐름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동양종금증권 김정환 지점장은 크게 수익이 나고 있던 쌍용을 오늘 전량 차익실현했다. 5월 말에 편입했던 쌍용을 오늘 오후 30% 이상의 수익률로 전량 매도했다. 보유중인 풀무원홀딩스와 웹젠은 여전히 각각 -10%, -12%대 손실을 기록하면서 전체적인 수익률에 큰 변화는 없이 25%의 누적 수익률로 오늘 장을 마쳤다.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하나대투증권의 심양섭 과장은 오늘 해운업종에서 신규 종목을 편입했다. 장 시작과 함께 한진해운을 매수했고, 보유비중은 크지 않았지만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이 종목이 조정을 받으면서 수익률은 지난주 금요일에 비해 소폭 줄어든 152% 수익률로 오늘 장을 마무리했다. 한화증권의 문기웅 과장도 수익률 변동은 크지 않았다. 장 시작 전에 매수한 디브이에스가 급락세로 출발하면서 -14% 이상의 손실을 기록하면서 전량 손절했다. 한국투자증권의 장용혁 차장은 지난주 60%에 다가섰던 수익률이 오늘장 53%까지 줄었다. 일양약품을 추가매수해 보유비중을 100%까지 늘렸지만 이 종목이 오늘 -3%대 조정을 받으면서 전체적인 누적 수익률은 줄어들었다. 일양약품에서는 6%의 수익을 기록중이다. HMC투자증권의 김달곤 지점장은 지난주 금요일 매수했던 우리이티아이를 5%대 수익으로 일부 매도한 후 현대EP를 분할 매수했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현대EP를 분할로 매수하면서 평균매수가는 2609원으로 보유중이다. [참가자 수익률 및 보유종목현황] 6월 08일 종가기준 1 심양섭 하나대투증권 152.56 한진해운 2 문기웅 한화증권 85.98 동부하이텍 3 김춘석 SK증권 63.59 디아이씨, 아이디에스 4 장용혁 한국투자증권 53.89 일양약품 5 김달곤 HMC투자증권 45.53 우리이티아이, 현대EP 6 제갈진석 우리투자증권 42.90 국제약품, LG디스플레이, 쎌바이오텍 7 김정환 동양증권 25.53 풀무원홀딩스, 웹젠 8 김민재 대우증권 16.77 우림기계, 나노트로닉스 9 박성천 현대증권 14.32 동부제철, 현대증권, 위닉스 10 이종곤 대신증권 -17.80 보유종목 없음. @ WOW스탁킹 실전투자대회 참가자들의 실시간 거래내역은 king.wownet.co.kr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 거래내역을 휴대폰 문자로 받아 볼 수 있다.

    ADVERTISEMENT

    1. 1

      취권에 콩트까지 섭렵…세계 발칵 뒤집은 '로봇 차력쇼' [차이나 워치]

      인간과 대결 구도를 벌이던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이 결국 인간과 화해를 하는 내용을 담은 군무. 중국중앙TV(CCTV)는 16일 밤 8시(현지시간) 방영한 춘완을 통해 중국 대표 로봇 기업들의 기술력을 한껏 과시했다.춘완은 음력 설 전일 저녁 진행되는 설 특집 방송 프로그램이다. 중국에선 온 가족이 모여 시청하는 게 대표적인 설 풍습이다. 매년 춘완 시청자 수만 10억명이 넘는다. 중국 인구 수를 감안했을 때 대부분의 가구에서 시청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 정부는 춘완은 개혁 개방이나 우주 개발, 첨담기술 발전 등 국가적인 과제를 무대로 연출해 미래 산업의 방향을 전달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해왔다.이런 이유로 춘완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단순한 방송 출연 이상의 의미가 부여된다. 기업의 기술력을 공개적으로 뽐낼 수 있는 데다 향후 중국 정부의 각종 공공 프로젝트에서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돼서다. 지난해 춘완의 경우 시청횟수가 28억회를 넘었다.올해 춘완에선 유니트리(중국명 위슈커지), 갤봇(인허퉁융), 노에틱스(쑹옌둥리), 매직랩(모파위안즈)이 주축이 돼 군무, 코미디 콩트, 무술 시연 등 수십여개의 프로그램의 공개됐다.비틀대며 상대방과 싸우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취권부터 화려한 안무의 춤, 상황에 맞게 대사를 받아치는 콩트까지 지난해 춘완에서 보여줬던 유니트리의 기술력을 훨씬 뛰어넘었다는 평가가 많다.춘완의 하이라이트는 무봇이라는 타이틀의 공연이었다.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 수십여대가 청소년들과 무술을 겨루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이 과정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은 여러 무술 동작과 360도 회전돌기, 도약 등 동작을 과감하게 이어갔다. 특

    2. 2

      '시댄스 모멘트' 노렸나…AI 동영상 생성으로 무대 꾸민 춘완 [차이나 워치]

      16일(현지시간) 오후 10시 중국 베이징 조양구 왕징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 평소엔 상당수 가구의 거실 불이 꺼졌을 시간이지만 이날만큼은 대부분 가구의 거실에 환한 불이 켜져 있었다. 아파트 통유리 창을 통해 나오는 불빛의 색도 동일했다. 중국 중앙방송(CCTV) 춘제 특집 갈라쇼인 2026년 춘완이 TV 화면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이었다. 춘완은 음력 설 전일 저녁 진행되는 설 특집 방송 프로그램이다. 중국에선 온 가족이 모여 시청하는 게 대표적인 설 풍습이다.매년 춘완 시청자 수만 10억명이 넘는다. 중국 인구 수를 감안했을 때 대부분의 가구에서 시청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 정부는 춘완은 개혁 개방이나 우주 개발, 첨담기술 발전 등 국가적인 과제를 무대로 연출해 미래 산업의 방향을 전달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해왔다.이런 이유로 춘완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단순한 방송 출연 이상의 의미가 부여된다. 기업의 기술력을 공개적으로 뽐낼 수 있는 데다 향후 중국 정부의 각종 공공 프로젝트에서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돼서다. 지난해 춘완의 경우 시청횟수가 28억회를 넘었다.물론 모든 기업이 춘완에 참여할 수 있는 아니다. 비싼 참여 비용 때문이다. 춘완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기 위해선 적게는 6000만위안(약 125억원)에서 1억위안까지 감수해야 한다. 매출 규모가 크지 않은 스타트업의 경우 비용 부담 때문에 춘완 참여가 쉽지 않은 구조다.이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빅테크나 대형 기업들이 참여하는 일이 많다. 올해 춘완에서도 콘텐츠 곳곳에 중국 최고급 백주 제조사 구이저우마오타이나 중국 대표 빅테크 화웨이의 제품과 로고 등이 수시로 노출됐다.유니트리의

    3. 3

      "저희 대출 5000만원 받으셨죠?" 은행 전화에…'충격 실상'

       “법원 등기 내일 오후 1시 쯤에 자택에서 수령 가능하실까요? 온라인으로도 조회가 가능한데 안내해드릴까요? 인터넷 주소창에 “대검찰.kr” 치고 들어가서 “나의 사건 조회”로 들어가세요. 지금 보이시는 화면이 저희가 등기로 발송하려고 한 사건 관련 영장입니다.”이런 내용의 연락 받아본 적 있으신가요. 등기우편을 한 번이라도 받아본 적 있으신 분들은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등기우편 배송해주는 우체국 집배원 분들은 수령인이 부재 중일 경우에 자신의 연락처와 함께 언제 다시 방문하겠다는 메모를 남겨놓을 뿐, 발송인과 관련한 URL 주소를 첨부하지는 않거든요.  영장 인터넷확인 요청은 '사기'수상함을 인지하셨다면 다행입니다. 위에 보여드린 사례는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일당들이 실제 활용하고 있는 범죄 수법이기 때문입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법원에서 송부한 등기가 반송됐다는 식으로 피해자에게 접근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법원을 사칭하며 악성앱을 설치하거나 위 사례처럼 URL을 클릭하도록 유도하죠. 법원이나 검찰의 실제 홈페이지처럼 가장한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하게 만든 다음 가짜 공문서를 보여주기도 하죠.수상하게 생각하셨다면 다행이지만, '과거에 몰래 저지른 잘못이 정말 적발된 건가?'라는 생각이 드는 분들은 순간적으로 이성적 판단을 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범죄자들도 그런 불안감을 파고드는 경우가 다반사죠.이에 보이스피싱 범죄에 속아 넘어가지 않기 위해선 몇 가지 유념해야 할 사안이 있습니다. 우선 법원에서 발부한 영장은 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