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 에어컨사업 귀뚜라미그룹서 인수 입력2009.06.09 21:36 수정2009.06.10 09: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귀뚜라미그룹이 대우일렉트로닉스의 에어컨사업을 인수키로 하고 최근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9일 채권단 관계자가 밝혔다. 정확한 인수대금은 귀뚜라미 측의 실사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보일러업계 '대명사'인 귀뚜라미는 2003년과 2006년 센추리 아산공장과 범양냉방을 각각 인수해 냉방공조 사업에 진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광 활성화로 '내수 진작'…유커 무비자 한시 허용 현행법상 외국인을 대상으로만 가능한 도시 민박이 내국인에게도 허용된다. 중국 단체 관광객에 대한 한시 무비자제도가 시범 시행될 전망이다.정부는 26일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 2 [포토] 최상목 경제부총리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김기문 중소기업회 회장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경제안정과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최상목 경제부총리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임... 3 산업부, 16개 지자체와 외국인투자 정책협의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중앙-지방 외국인투자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16개 지방자치단체의 외국인투자 유치 담당자들이 참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