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게스 언더웨어쇼, '눈길 가는 뱀무늬 란제리' 입력2009.06.09 23:12 수정2009.06.09 23: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게스 언더웨어 런칭쇼'에서 한 모델이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C몽, "더보이즈 피해주지 마" 팬들 분노에 입 열었다 그룹 더보이즈 팬들의 소속사를 향한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회사 수장인 가수 MC몽이 입을 열었다.MC몽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원헌드레드 CVO(최고비전책임자)이자 음악 프로듀서 신... 2 충무로 女風?…"아직 멀었다" 2024년 한국 영화 산업에서는 성비 불균형이 일부 해소되며 긍정적인 변화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한국 영화 개봉작 182편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성 ... 3 세이마이네임, 장범준 넘고 '샤랄라' 봄요정 될까…"음방 1위 목표" [종합] '김재중 제작 걸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이 봄을 포근하게 물들일 신곡을 들고 돌아온다.세이마이네임(소하, 승주, 메이, 도희, 히토미, 준휘, 카니)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쇼킹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