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와 이주연이 10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 34 & 35회 디지털 뮤직 어워드'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디지털 뮤직 어워드'는 한달 동안 싸이월드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가수, 두드러진 성장을 보인 신인가수 등 탁월한 음악인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초의 디지털 음악 시상식으로 싸이월드에서 주최한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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