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리프는 10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30억원 규모로 보통주 2600만주를 발행하는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정대상자는 삼희자원개발, 신진씨앤씨 등이며, 납입일은 12일이고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5일이다. 신주발행가액은 500원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