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최대주주가 지분매각 합의서 체결" 입력2009.06.10 11:29 수정2009.06.10 11: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글과컴퓨터는 10일 지분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최대주주인 프라임개발이 보유지분 646만주 및 경영권을 TG삼보컴퓨터 컨소시엄에 매각하기로 한 합의서를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월 12일 조회공시에 대한 재답변 사항이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충격'은 오히려 기회…고수가 저가 매수에 나선 투자처는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 2 대체거래소 출범 대비…키움증권, 자체 시스템 구축 마무리 키움증권이 내달 대체거래소 출범에 앞서 자동주문전송(SOR)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축했다고 7일 발표했다. 현재까지 SOR 시스템을 자체 개발한 곳은 업계에서 키움증권이 유일하다.다음 달 4일엔 국내 최초의 대체거래... 3 미래에셋증권, 작년 영업익 1조1590억…'1조 클럽' 복귀 미래에셋증권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22조2680억원으로 전년 대비 9%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영업이익은 1조1590억원으로 122% 늘어났다. 2021년(1조4855억원) 이후 3년 만에 1조원대를 회복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