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 스퀘어 스트래티직 파트너스는 10일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한익스프레스 지분 12만주(10.0%)를 장내매매로 처분해 지분율이 14.17%에서 4.17%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