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산운용은 10일 보유하고 있던 위닉스 주식 81만9307주(지분 7.65%)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따라 신영자산운용의 위닉스 지분은 23.3%에서 15.65%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