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기능성 과일음료 전문 브랜드 스무디킹은 오는 15일부터 국민 피겨요정 김연아 선수의 이름을 딴 ‘비 화이트 연아 스무디’를 판매한다.딸기,바나나,오렌지를 얼음과 함께 갈아 만들었다.‘밭에서 나는 고기’로 불리는 콩단백질 성분 ‘소이프로틴’과 체내 수분공급에 도움을 주는 ‘일렉트로라이트 파우더’를 첨가했고 기존 스무디 제품보다 비타민C의 함량을 1.2배 늘렸다.가격은 스몰사이즈 기준 4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