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파이낸셜 "선우중공업 지분 8.88% 전량 처분" 입력2009.06.10 15:55 수정2009.06.10 15: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국기업 머큐리파이낸셜어드바이저리리미티드는 10일 보유하고 있던 선우중공업의 주식 455만주(지분 8.88%)를 전량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경기 침체 오지 않을 것…美 기술주에 60% 이상 투자해야"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유동원 유안타증권 글로벌자산배분... 2 뱅크웨어글로벌 "시황 변동 관련 중요 공시사항 없어" [주목 e공시] 뱅크웨어글로벌은 18일 시황 변동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 공시 요구에 대해 "코스닥시장 공시 규정 해당 사항 유무, 주가와 거래량에 대한 영향을 신중히 검토했다"며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뱅... 3 고려아연 M&A 새국면 맞을까…'전구체' 외국인 투자조항 저촉 '관심' 영풍과 연합해 고려아연 인수·합병(M&A)을 시도하고 있는 MBK파트너스가 국가첨단전략산업법과 산업기술보호법상 외국인 조항에 저촉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투자은행(IB)업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고려아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