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WOW스탁킹 중계석]쿼드러플위칭데이 앞두고 대회 참가자들 관망모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쿼드러플위칭데이를 하루 앞둔 시장은 어제의 부진을 씻어내듯 오랜만에 시원스런 상승세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현선물 시장에서 강하게 매수하면서 지수는 단숨에 1414p까지 뛰어올랐다. 그러나 대회 참가자들은 시장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었다. 주로 오전중에 매매를 진행하면서 수익률 전일과 비슷한 수준으로 마무리되었다. 하나대투증권의 심양섭 과장은 장 초반 한진해운을 -2% 손실로 전량 매도하고 어제 매수한 LS에서도 -1%대 손실로 모두 손절했다. 한진해운과 LS 모두 오후들어 강한 반등흐름을 보여 아쉬움을 남겼다. 심 과장은 오전에 소리바다 한 종목을 매수한 후 오후장은 관망했다. 한화증권의 문기웅 과장은 전일 -7%대 손실을 얻었던 HS홀딩스를 오늘 다시 매수했지만 오늘장에서도 -4%대 손실을 입으며 전량 매도했다. 오늘 에코프로와 우리파이낸셜을 신규 매수해 보유종목에 편입했고, 이 두 종목 모두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들이다. 5위를 달리고 있는 우리투자증권의 제갈진석 지점장은 어제 매수한 슈프리마를 장 초반 -4%대 손실로 전량 손절한 후 뷰웍스를 매수했다. 제갈진석 지점장도 오전 매매 후 오후장에는 매매를 진행하지 않았다. SK증권의 김춘석 차장, 한국투자증권의 장용혁 차장, HMC투자증권의 김달곤 지점장은 오늘 매매를 진행하지 않은채 쿼드러플위칭데이를 대비했고, 동양종금증권의 김정환 지점장과 현대증권의 박성천 과장은 위닉스를 신규매수했다. [참가자 수익률 및 보유종목현황] 6월 10일 종가기준 1 심양섭 하나대투증권 150.32 소리바다 2 문기웅 한화증권 73.28 우리파이낸셜, 에코프로 3 김춘석 SK증권 53.84 디아이씨, 아이디에스 4 장용혁 한국투자증권 48.95 일양약품 5 제갈진석 우리투자증권 42.25 국제약품, LG디스플레이, 뷰웍스, 쎌바이오텍 6 김달곤 HMC투자증권 38.58 한진해운, 현대EP 7 김정환 동양증권 26.10 위닉스, 풀무원홀딩스, 웹젠 8 김민재 대우증권 21.79 나노트로닉스, 우림기계 9 박성천 현대증권 15.73 위닉스 10 이종곤 대신증권 -17.80 보유중인 종목이 없습니다 @ WOW스탁킹 실전투자대회 참가자들의 실시간 거래내역은 king.wownet.co.kr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 거래내역을 휴대폰 문자로 받아 볼 수 있다.

    ADVERTISEMENT

    1. 1

      "AI·자율주행 우려" 잠재운 정의선 '파격행보'…테슬라·엔비디아서 잇따라 영입 [이슈+]

      현대차그룹이 연초부터 테슬라, 엔비디아 출신의 깜짝 인사를 내놓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해 초 신년사를 통해 '피지컬 AI(인공지능)'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강력하게 주문한 만큼, 인재를 연일 등용하면서 투자 및 개발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현대차그룹은 16일 AI·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밀란 코박을 그룹 자문역으로 선임하고 보스턴다이내믹스 사외이사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밀란 코박은 2016년 테슬라 입사 후 최근까지 자율주행 시스템 오토파일럿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개발을 총괄했다. 특히 2019~2022년 오토파일럿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이끌며 2세대 오토파일럿 개발을 주도하는 등 오토파일럿을 일상 운전 필수 기능으로 만든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또 자체 집 기반 하드웨어 통합과 컴퓨터 비전 중심의 자율주행 풀스택 구축으로 글로벌 자동차업계에 자율주행 기술 벤치마크를 제시했다.그는 오토파일럿과 함께 2022년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인 '옵티머스' 엔지니어링 디렉터로 개발을 총괄했다. 피지컬 AI가 업계 화두로 떠오르기 전, 차량에만 적용되던 비전 기반 학습을 로봇에 접목해 테슬라 AI 생태계 확장을 이끄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공로로 2024년 테슬라 부사장으로 승진했다.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의 신뢰도 두터웠다고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옛 트위터)에 "지난 10년간 테슬라에 기여해줘 감사하다. 함께 일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밀란 코박은 현대차그룹 자문이자 보스턴다이내믹스 사외이사로서 앞으로 그룹의 미래 사

    2. 2

      28.9인치 초대형 디스플레이…탑런토탈솔루션, 中 체리에 280억 공급

      자동차 디스플레이 첨단 부품 제조 전문기업 ‘탑런토탈솔루션’이 중국 체리(Chery) 자동차의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프리미엄 브랜드인 풀윈 T11(Fulwin T11)에 28.9인치 대형 디스플레이 부품을 공급한다고 16일 발표했다.탑런토탈솔루션은 100% 자회사인 탑런차이나난징을 통해 2026년 하반기부터 5년간 중국의 내수 완성차 업체인 체리(Chery) 자동차에 총 공급물량 280억 규모의 디스플레이 부품을 공급기로 했다.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풀윈 T11은 체리자동차의 대형SUV 플래그쉽 모델이다. 중국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패밀리형 고급 대형 SUV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나왔다. 차체의 고강도 강철-알루미늄 합금 사용과 라이다(LiDAR)가 장착됐다.박영근 탑런토탈솔루션 대표는 “중국의 대형 SUV시장은 중국 토종브랜드의 점유율이 65%에 달할 만큼 중국 내수 브랜드가 약진하는 시장”이라며 “28.9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가장 치열한 중국시장에서 탑런의 점유율을 계속 늘려가겠다” 라고 말했다.회사관계자는 최근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중국 향 매출은 15년이상 운영해온 탑런의 현지화 전략이 통했다는 설명이다. 공정 자동화와 현지화를 통해서 원가를 절감하고 법인장부터 중간관리자 대부분이 중국현지인으로서 중국 시장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또한 현지 연구개발(R&D)센터를 통해 중국 완성차 요구 사항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세계 최대시장에서 탑런의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박 대표는 “중국 완성차로부터 추가적인 문의가 계속되어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최근 탑런토탈솔루션은 상하이자동차, 지리자동차, 광저우 자동차등 내수 완성차 업체들과 협업으

    3. 3

      "하닉과 성과급 차이 커"…불만에 삼성 직원들, 결국 일 내나

      삼성전자에서 사상 첫 과반 노조가 탄생할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회사 보상 체계에 대한 불만을 품은 반도체 사업 부문 직원들이 대거 노조 문을 두드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과반 노조가 탄생할 경우 사측과의 교섭권을 확보하게 되는 만큼 노노 간, 노사 간 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16일 노동계에 따르면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 조합원 수는 이날 기준 5만7579명으로 집계됐다. 과반 노조가 되려면 총 6만2500명을 확보해야 하는데 4921명 남았다. 1만명대를 기록했던 지난해 9월에 비해 덩치가 약 5배 커졌다. 초기업노조 조합원 수는 최근 들어 급증세다. 지난 13일만 해도 5만5268명이었는데 사흘 만에 2402명이 추가로 초기업노조에 가입, 이 추세대로라면 과반 노조 달성이 얼마 남지 않았다. 초기업노조가 과반 노조를 달성할 경우 삼성전자 창립 이래 최초 사례가 된다. 과반 노조에 올라 교섭대표노조 지위를 얻게 되면 노노 간, 노사 간 구도 전반에 걸쳐 변화가 따른다. 과반 노조와 소수 노조의 결정적 차이는 '교섭권'에 있다. 과반 노조는 회사와 단체교섭을 할 수 있는 교섭권을 갖는다. 회사는 과반 노조의 교섭 요구에 응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법적 처벌 대상이 된다. 삼성전자엔 현재 과반 노조가 없어 초기업노조를 포함한 소수 노조들이 공동교섭단을 꾸려 회사와 임금교섭을 진행해왔다. 과반 노조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대표 지위도 얻는다. 회사가 취업규칙을 근로자에게 불리한 내용으로 변경할 경우 동의권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이다. 근로자참여법상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 위촉 권한뿐 아니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