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6.11 10:26
수정2009.06.11 10:26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이 오는 17일 오후 5시 부산 롯데호텔에서 부산지역 공공기관 및 일반법인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강성모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연구소장의 '국내 퇴직연금시장 `현황과 전망',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의 '자산운용전략', 전민규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의 '외환시장 및 금리전망' 등이 주된 내용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