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엔텍, 퓨쳐시스템 계열사서 제외 입력2009.06.11 11:00 수정2009.06.11 11: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노엔텍은 11일 네트워크 보안사업체인 퓨쳐시스템을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보유 지분 매각 완료로 계열회사에서 제외한다"고 설명했다.나노엔텍은 지난해 12월23일 퓨쳐시스템의 지분 100%를 김광태(현 퓨쳐시스템 대표이사)에게 매각키로 했다. 매각대금은 현금 35억원이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장주의 재도약…SKC 달리며 부활하는 유리 기판株 ‘꿈의 기판’으로 불리는 글라스 기판(유리 기판) 상장사들 주가가 하락기를 딛고 반등하고 있다. 대표주 SKC의 자회사가 미국으로부터 지원금을 받게 되며 관련주 투자심리 전반이 달라진 분위기다.... 2 [마켓PRO] 비트코인 오르자…마이크로스트래티지 상승에 베팅한 초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 3 "하루 만에 37조 날아갔다" 발칵…재벌 그룹에 무슨 일이 인도 인프라 재벌그룹인 '아다니그룹'의 수장이 미국에서 증권사기 혐의로 기소당하면서 아다니그룹의 시가총액이 하루만에 약 37조원 증발했다. 최근 인도 증시가 외국인 투자자가 빠져나가는 가운데 인도 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