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6.11 13:12
수정2009.06.11 13:12
방송인 최화정과 송은이가 11일 서울 여의도 MBC방송센터에서 열린 '브론즈 마우스 헌정식'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브론즈 마우스는 MBC에서는 10년 이상 라디오진행을 한 DJ 중 선정위원회와 라디오 PD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이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역대 수상자는 배철수, 최유라, 손석희가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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